대학병원에서 한지 2년 가까이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겉모습은 만족하는 중이고, 솔직히 아직 턱 끝부분은 감각이 안돌아와서 속상하긴 하네요... 그래도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양악수술 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