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정말 고르지 못한 치열때문에 엄청 콤플렉스와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성인되어서도 고민만하다가 작년22살때 하고나니까 정말 더 빨리 할껄 이생각만 하는중 ㅎㅎㅎ확실히 교정하고있는 상태지만 안하고 있을때보다 더 자신감있게 웃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