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때 병원가서 주걱턱 판정 받고 성인되기 전에 고쳐야한다며 턱교정 고2때까지 함. 1차교정만 했고 결과는 좋았음. 더 예쁘게 정상인처럼 만들려면 2차 교정으로 양악 추천했는데 양악은 안하구 잘 살고 있음. 엄마가 치과 안데려갔으면 어땠을까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