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초에 비고정으로 옆광대, 45도 광대 축소 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3주 경과보러 갈때 한달 동안 계속 뼈를 눌러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수술하고 살 만 하니까 첨에 3번 인가 잠깐 누르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매번 까먹고 지내버렸어요 딱 그 후로 한달이 된 오늘 한번 눌러봤더니 . . . . . 왼쪽은 잘 들어가 있는데 오른쪽이 벌어진 것 처럼 한 달 전보다 덜 들어가 있더라구요 순간 식겁해서 더 힘줘서 눌러봤는데 . . . 이제 굳은것 같아요 ㅋㅋ ㅠ 제가 오른쪽으로 음식을 더 많이 씹어서 더 그런 것 같기두 하구요 ㅠ 비고정으로 광대 수술한 경우 뼈가 벌어지기도 하나봐요? ㅠ 하아., , 이제와 후회가 되네요 열심히 누를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