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100일 되었구요... 입을 벌리면 손가락 세워서 두개 들어가요.. 어떤분이 이대로 굳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무 겁납니다. 경험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월욜 아침에 병원 갈거지만, 내일 일요일 하루동안 무서워서 아무것도못할거 같아요 ㅠ, ㅠ
감사합니다. 요즘엔 또 말할때 가끔 광대에서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요것두 걱정이에요 ㅠ.ㅠ
입벌어지는건 차츰 좋아지실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