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 미칠것같아요.
왜 소리나는거죠?
입안절개, 구렛나루 절개해서 앞뒤 고정했는데 소리나요.
일주일 괜찮아지는것같다가 지금 또 소리나네요
침삼킬때 말할때 뚝뚝 거리고
누워있다가도 갑자기 뚝 거리는데
이상있는거라 생각되네요.
시발. 내가 왜 이수술을 왜했지??
죽고싶어도 못죽어요.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을텐데 어떻게 해요.
저 잘못된꼴 우리부모님 알면 어떡해요
부모님가슴 찢어질텐데 저 어떡해요.....
저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