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heekbones are 3 months old. Clowns still feel that way. If you look at other people, even if it's been a while since they did it, the cheekbones went in smoothly, but I was like that from the beginning, and as the swelling on the cheeks went down, it looked more and more prominent. I still have 45 degrees. Besides, one side is wider. The doctor said that 8ml was put in and a lot of it was put in, and that it would fall out more after grinding, but isn't it the point where the big swelling is gone after 3 months? When I looked at it at 1 month, it was similar in size and shape to now. Can a shape like that suddenly become smooth? ㅠ When you touch it, it's as hard as a bone, and when you scratch it gently with your fingernail, your eyes feel itchy and strange, and you're still craving it when you smile. The doctor said that the swelling would go away at some point... I think the incision was an oblique osteotomy from the side cheekbones to the lower cheek. Please respond to those who have slowed down the swelling, or those who know. It's frustrating.
얼굴뼈 수술을 포함하여 모든 수술은 수술후 붓기는 1달이내 붓기는 빠집니다.
물론 상처살에서 나타나는 구축현상으로 인한 약간의 푸석한 느낌때문에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효과는 천천히 보여질수도 있지만 외관상 붓기처럼 보여지는 불만은 없는 시기 입니다.
외관상 붓기가 (본원에서는 2달이상~) 상담자님처럼 3개월이후인데도 오래 가는 경우에는 광대뼈 수술로 나타난 부작용(볼처짐- 원인: 광대뼈 위치가 내려오면서,얼굴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근육-저작근 이 밀려내려온 경우때문에 가장 많은 볼처짐 증상을 이야기하며 - 엑스레이로 검증 가능, 눈꼬리 아래 광대뼈-45도 광대뼈 라고 말합니다..를 낮게 들어가는 광대뼈 축소를 하면서 -8자주름방향으로 가는 광대근육 -근육을 긴장감주는 조치가 없으면 , 광대근육이 느슨해지고 중력때문에 당연히 얼굴 아래로 밀립니다.
..이러한 두가장 현상중 한가지 이상은 입안절개 광대뼈 수술에서는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에 입안절개 ,비고정 광대축소술에서는 항상 볼처짐을 염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붓기가 상담자님처럼 오래가면, 모든 궁금사항은 광대뼈 수술에서 나왔다 생각하여 객관적인 검사( 광대뼈 정면,water' view와 측면 arch view .혹은 가장 정밀한 검증 사진 3d ct)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