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전체에..55만원이란말에 혹해서..원래 볼살이 있는편인데도..부족한 부분을 채우고파..지방주입을했습니다..팔자.앞볼.볼..수술후 깜짝 놀랐습니다..내모습은 사라지구.선풍기 아줌마가 앉아있었으니 말이에요..그후로 10일이 지난 지금도 붓기는 빠질생각을 안하네요.붓기인지.과주입인지..택시타면 기사님이 얼굴가리구 다녀야겟네요..할정도닌깐요..10일이면 많이 붓나요?그리구 생착을 줄일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정말 하루 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