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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포토후기] I finally got square jaw surgery~

LEBONHEUR
Date 10.09.28 12:45:59 View 3,938



First of all , I can't upload the pre-surgery picture because there are only two pictures up. I had surgery on the 27th at 10:00 . I 'm sorry mom . That's why, after consultation, I decided to cut it round. The V-line T-osteotomy doesn't mean that I have to put something on my chin ; I was a little reluctant to cut my jaw round , so I told them to cut the chin round instead of making the front chin sharp . I did it in a place where I didn't put it in, so I was discharged right away~) The second picture is today, so I woke up at 7:00 a.m. the day after the surgery , and I ate the pumpkin porridge I cooked at home with nipples in my mouth that wouldn't open . He has such a small mouth, but it even swells up..) I woke up after eating, taking medicine, gargling, and sleeping like that haha This picture was taken around 12 o'clock. Speaking of after the surgery ... I really thought I would die for a few hours after the surgery . But I'm on the weak side.. I woke up from anesthesia and was vomiting while exercising .. Haha I thought I was filming a drama . The unnies have to get up ~ You have to walk~ You have to exercise~ They kept telling me that as I kept walking , I came back to my senses at around 5:00 . Haha I had a sore throat and my voice was really low, so the manager unnie gave me a taxi ride... ㅜ Thank you so much. As soon as I arrived at the gositel, I would have taken a taxi. As soon as I came in, I took off all my clothes and lay down on the bed . After walking for a while, I came back and slept . Ah, what else should I say.. I have a lot to say. But, among those with square chins, if you look in my first picture, the red circle on my lips hurts so much.. It's my lips, but they just burned. It's stamped in a square shape like what you're wearing . Does anyone know why that is? Just touching it is painful and deadly . .;; It's almost 1:00 soon.. I need to eat lunch and take medicine again haha ​​It's so lonely to be alone . I'll post it again later when the bandages are removed and the stitches are un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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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34
나티샤
아직 마취가 안 풀리셨나보죠..ㅋㄷㅋㄷ, 고시텔까지 고생하시네요. 제가 동생없이 혼자 살면 저희집에라도 와 계시라고 해드리고 싶지만..((저랑 날짜가 맞았다면 같이 윈윈하며 지냈음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고 ㅋㅋ))제가 딱 10일 일찍했네요 ㅎ, 몸조리 잘 하시고요 힘들어도 죽 잘 챙겨드시고 찜질 열심히 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10-09-28 12:51
LEBONHEUR
Writer
아 혼자있는게 너무 힘들어요..ㅜㅋㅋ 님 지금 붓기는 어떠신가요?? 저 주말에 집에 가야하는데 갈수나있을지 ㅜ입술도 넘넘 아프고.. 목소리는 언제돌아올까요?
10-09-28 12:55
olsen
토닥토닥..수고하셨어요. 혼자라니 그 큰일을 겪어냈으니 외롭기도 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내가 좋아서 선택한 일이니 기쁘게 생각하고 좋은일만 생각하고 외롭다는 생각하지마세요~ 아직 수술은 안했지만 혼자서 큰수술하고 또 혼자 외롭게 고스란히 겪어야 할 일 생각하면 저도 슬퍼지네요. 씩씩하게 이겨내야겠죠.^^
10-09-28 14:10
olsen
참 저도 앞턱이 완전 일자..좌증...ㅠㅠ 혹시 그병원에서 하신건가 싶네요. 피호수 없다는거보니 저도 그병원 염두에 두고 있는데 정보좀 주세요.^^
10-09-28 14:12
olsen
근데 별로 안 부으셨네요. 신기~자꾸 리플을 찔끔찔끔남기네요.ㅋㅋ
10-09-28 14:13
짱짱짱짱짱짱짱
혹시 ㄱㅀ에서 하신건가요?? ㄱㅀ에서 하신거면 정보좀 주세요!!
10-09-28 14:52
LEBONHEUR
Writer
ㄱㅀ 아닙니당 ㅜㅋㅋ
10-09-28 14:55
까렌
크흑. 님 이제 좀 살만하신가요.ㅠ 저는 입술에 그 상처..아랫입술에 나서 감각이 없었기에 안아팠는데..아픈거군요...ㅠ
내일도 붓고..그 담날도 붓고 하실 듯...그 담날부터 빠질거이니 걱정마세요^^
얼음찜질 꼭 잘 해주시고용.ㅋ
저도 찻숫가락으로 먹었는데도 입 잘 못벌려서 못먹었는데..그래도 꾸역꾸역 드시길.ㅠ 안먹으니깐 진짜 힘이 없더라구요...ㅠ
계획에 없던 앞턱까지 하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10-09-28 15:25
에쥬어
님 !! 저두 앞턱 돌려깍기랑 광대한지 2주되었답니다 ^^ 고생 많으셨어요 원래 3일까지 진짜 터질듯이 부으니까 냉찜질잘하세요 ^^ 설레임이 찜질할때 진짜 좋아요 ㅋㅋ저두 아직 붓기가득인데 ㅠㅠ 흑 근데 진짜 혼자있어서 외로우시겠어요 ㅠㅠ 힘내셔요 !
10-09-28 19:38
두렵다
별로 안부어보이세요.무튼 끝나신거 추카요 ~~~^^ 근데 입술에 그 상처는 왜 생기는거에요?
10-09-28 20:34
달이ㅠㅠ
저랑 같은데서 하셨나?;; 저도 피호수 안하고 밤 7시쯤에 했는데 마취안깬건지 집에와서 물만 마셔도 계속 토하구요 입술주변이 사각턱 하느라 눌리고 그래서 그런지 주위가 다 빨갛더니 오늘이 10일짼데 딱쟁이 졌어요
10-09-28 21:36
LEBONHEUR
Writer
하루쨰라 별로 안붓는거였네요..지금은 장난아니에요 ㅋㅋㅋ 주말에 집에가야하는데 ㅜㅜ 흑 입술도 저도 딱지질것처럼 지금 막 그러네요.. 넘아파요;
10-09-28 22:07
ㅠㅠ제발2945
님님!ㅠㅠ사진나중에더자세히올려주세요ㅠㅠㅠ
10-09-28 22:14
qwioivskjj…
와 님 저도 부모님몰래수술하려고하는데... ㅠㅠ 많이힘드실거같아요 힘내세요! 사진 나중에 꼭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10-09-28 22:47
쪼아버려
저도 부모님몰래 계획하고 있는데,,,
시기맞았으면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붓기빨리빠지시길 바라구요 저도 사각턱 정보좀부탁드려요
10-09-29 13:19
나티샤
부기 많이 빠지셨나요?? 저는 볼이 아직두 빵빵~ ㅎㅎ, 언제쯤 빠질런지...부기빠지는거 기다리다 목 빠질꺼 같아요 ㅋㅋㅋ
10-09-30 00:56
새로운 가입자
저도.. 사각턱.. 고민인데.. 정보좀.. 부탁드릴께요~ 빨리 빨리..쾌차하시길 바래요~
10-09-30 07:14
히히뿌뿌ㅃㅃ
정보좀주세요.....................ㅠㅠ
붓기땜에 귀뒤로해야할지..ㅠㅠ몰래하는거라..
어디서하셨어요??
10-10-05 05:48
lovely kel…
돌려깎기 수술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병원이랑 비용정보 부탁드려요~^^
10-10-06 23:10
수리수리88
어휴..혼자서 너무 힘들겠어요...그 큰 수술받는데..그래도 예뻐진다는 생각으로 꿋꿋이 잘 버티셔요..홧팅^^
10-10-08 23:03
유니나니
저두 T절골은 좀 꺼려져서 못하고있는데 돌려깍기 어디서하셨나요?
정보부탁드립니다~ 비용이랑요~^^
10-10-19 11:42
LEBONHEUR
Writer
유니나니님 제쪽지 받으셨죠?? 제글에 두번이나 리플을 남기셨더라구요..ㅋㅋ 정보드렸어요~
10-10-19 15:27
우츠루
돌려깎기도 뼈 자르고 붙이는 건가요?;; 정보부탁드립니다.. 어디서 하셨는지 가격이랑 좀 정보부탁드립니다.
10-10-19 21:34
LEBONHEUR
Writer
정보드렸어요~
10-10-19 22:20
sinbi공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큰일 이겨내셨으니 이제 버티는 일만 남으셨네요 부럽습니다.흑. 저도 알아보고있는데 병원이랑 비용정보부탁드려도 될까요?;;;
10-10-20 11:39
LEBONHEUR
Writer
드렸어요~
10-10-20 14:38
연옌저리가라
님 예전 얼굴형이랑 지금 제 얼굴이랑 비슷할거 같네요ㅎ 저두 얼굴에 나사박는건 왠지 께름칙해서;; 돌려깍기 생각중인데 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심 감사할게요^^ 저두 부모님 몰래 해야하는데 잘될라나 모르겠어요;;
10-10-31 20:09
LEBONHEUR
Writer
정보 드렸구요~ 사진방에 마지막후기사진 올렸어요^^
10-11-01 00:08
잉화
저도 혼자 할려고 생각 중인데~!! 병원 정보 부탁 드립니다~!!! ^^
10-11-05 22:50
LEBONHEUR
Writer
정보드렸어요!~
10-11-07 00:14
hayaden
저도 혼자하려고 생각중이예요..정말 대단하세요!병원 정보 부탁드릴게요~
10-11-12 01:51
LEBONHEUR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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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2 18:45
chocokng
ㅜㅜ 저두 혼자고생해야하는데 이글보니까 심정이 느껴져요 막..ㅋㅋ 고생하셨어요~~ 마니아픈가보네요 ㅜㅜ 저두 정보부탁드려요 흑흑
10-11-19 02:59
nknkjkn
돌려깍기 저도 정보주세여..턱이나 광대재수술해야는데... 암울하네여...
피호스없는데는 정말 잘하는데 맞는거같은데..어떤가여?
10-11-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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