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세달째가 되어가는데.. 언제그랬냐는듯 일상생활로 복귀해서 잘지내고 있네요. 수술하고 바로 그날밤엔.. 내가 언제 붓기빠지고 좋아져서 사람들앞에 마구 나설수 있으려나.. 일상생활엔 언제 복귀할수 있으려나 생각이 많았는데.. 모든것의 약은 바로 시간이라는거 다시한번 깨닫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하늘도 높고 푸르고ㅋㅋㅋ 왠지 초딩 대사같은ㅋㅋ 암튼 가을이 온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