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안만나고 ..실장님이랑 애기를 햇어요...
전 애기를 했죠..
이거눈밑이 지방이 어떻게 된거며..
확실한 답을 듣고 싶엇죠..
그래서..여러애기를 나누고 난뒤..
오늘부터 2달.뒤에.. 다시 와보겠다고..ㅠ.ㅠ.
정말.. 눈밑에 애벌레가 잇는거 같아서
거울보기도 싫었는데..ㅠ.ㅠ.
실장님을 믿고.. 다시 병원문을 나갔죠..ㅠ.ㅠ
그리고 몇분에 실장님께서..
원장님이랑 애기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없으면
지방을 짜주겠다고 하셧다고 하는데..
지방이식하고.. 뭉친 지방 짜낼수 있을까요??
다른병원에서는 그럴수가 없다고 하는데..
믿음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