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말라보인다 얼굴에 살이 없다
피곤해보인다 소리가 지겨워서리
볼하고 팔자 눈밑 등(하부)에만 했구요
한번에 한다는 ㄷㄹ 에서 했어요...
요즘은 피부과에서도 워낙 많이 하니까
별로 어려운 수술 아니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그 과정을 해보니까 다시는 못할거 같아요 -__-;;
그리고
수술은 둘째치고 원래이렇게 많이 붓나요?
5일째에 출근을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할거 같네요
(거울 속의 저는 제가 아닙니다 ㅠㅠ)
아프다고 하고 한 이틀 더 쉬어야 할것 같아요
한 7일째에 출근한다고 하면
조금 나으려나요?
이렇게 힘들고 많이 붓는 줄 알았으면 안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