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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4th day of full face fat...

cha32
Date 08.09.02 10:27:35 View 1,951

Today is the 4th day since the fat transplant... I want to die right now... I think my face has become weird. I've become a grumpy, grumpy, grumpy, grumpy person... I hope I lose all my fat... All my friends say it's weird... I can't even talk to my boyfriend... I keep avoiding her. .. I don't think it's something to do with fat transplantation... The hospital where I received the procedure also specializes in gecko transplantation... He's a very famous director... I was lying on the operating table believing that he would make me look pretty on his own... I wanted to cry when I saw it... You look so ugly... I don't think it's just that you look young and give a soft impression... I earnestly hope that these fats will fall out as soon as time p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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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7
캬이
어느병원서 햇나요? 저도 지방이식으로 고생중인데요. 전 3개월째에요
님 4일이면 아직 멀엇어요. 하는방법에 따라 금새 빠지는 분도 잇어요
전 워낙에 꼼꼼히해서 좀 오래가구요. 빠르면 2주면 붓기 가라앉아요
08-09-02 10:44
선주쵝…
아직 4일째이니까 좀만 더 힘내고 지켜보세요~
힘내시구요, 우울해 하지마세요~저도 수술한지 1주일 됐는데 아직도 붓기 다 안빠지고 그래요 ~
08-09-02 14:21
쎄라
저도8일째인데 하루하루가달라보여요~이뻐지실거예요^^조금만더 참고기다리삼~~
08-09-02 15:11
고민고민
^^ 뭔가 웃음이 나오네요...저도 같은 상황이었거든요 너무 공감이 가서~
일단 드리고 싶은 한마디는
걱정마세요! 랍니다...
저도 옛날에 후기방에 올렸을 땐 정말 후회한다는 식으로 올렸는데...
예전 얼굴이 훨씬 낫고..
지금 1달이 지나고 보니...
정말 전에 비해서 알게모르게 훨씬 예뻐졌고, 지방 빠지는게 두렵습니다..
지방이식은 누구나 만족한단 말이 남의 말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맘 편히 생착시키세요^^ 볼은 정말 많이 빠져버리거든요~
저 2차때는 볼에 더 많이 넣어달라 하려구요^^
08-09-02 16:10
cha32
Writer
좀전까지 또...이지방들을 없애려고...맛사지하고...얼음팩하고있었어요...
그냥 지방이 빨리 빠질까해서...끊었던 담배도 피우고 있다니까요~
근데...
님들 글보고...힘이나요..감사^^*
08-09-03 03:11
lilloioll
원래 이마는 제일 늦게 빠지고 생착률도 높던데여,, (경험상) 딴덴 쓕쓕 빨리 그리고 많이 빠져서 더 채워넣으신거에여,, 걍 기다리세염,, 맛사지 하지마세여 참네 - - 돈아까워여 뭐하시는짓 --;;;;;;;;;;;;;;;;;;;;;; 헉헉헉헉
08-09-03 10:24
lilloioll
죄송함다 -.- 전 경험상 빠지는거 아까워서 덜덜덜 떨면서 얼음도 조심조심 대고 피부관리도 일부러 안받았는데 (맛사지 당하면서; 빠질까봐).. 님 애기듣고 흥분했네용-.-
08-09-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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