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각하답니다
천만원 가까이 돈을 들여
턱.광대 했습니다.
현재 9개월째 이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갸름해진다던
의사의 말이 생각나 미치겠어요
최소절개후 뼈를 잘라낸게 아니라
갈아냈다 하는데..
지금 예전 사각턱. 광대.. 다시 보는것 같습니다.
죽어버리고 싶을만큼 눈물만 나와요.
사각턱 해보신분들
최소절개든.
그냥 절개든..
얘기좀 해주세요.
지금 다들 어떠신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네모에 여전히 옆으로 얼굴이 넙대대
합니다..
초에는 살빠졌다는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알아보는이 아무도 없고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