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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오늘 오후에 무턱 실리 4미리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te 07.04.12 00:53:49 View 1,718

무턱 안아프다고 누가그랬습니까?

저도 마취깨고 천국가는줄알았어요.

저 왠만하면 엄살도 없고 디게 잘참는 스타일이거든요.

오.......... 무턱...

생각했던것보다 마취깨고 너무 괴로워요.

전 수면마취로 했는데 입안절개여서 그런지

지금도 욱신욱신거리고 이빨까지 아프네요.

병원에서 준약먹고 좀 나아지긴했는데

그래도 욱신욱신 기분나쁘게 아파요.

꼭 생리같이.

그리고 죽먹는데도 얼마나 불편한지

배는 배대로 고프고 지금도 엄청고프네요.

그렇게 하고싶었던 수술 드디어 했는데

오늘 든생각이 사각턱이나 광대하신분들

존경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 More Posts
Cmts 2
dmsfla
병원이랑 가격정보 좀 주세요^^
07-04-13 22:06
럭셔리 걸~
저도 병원이랑 가겨정보좀 주세요^^
07-04-14 16:01
AD
Wooah Plastic Surgery, Dermatology
hospital info
4.0
Evaluation235
5.0
멘토랑 모티바 둘다 상담받았음 가격도 그렇고 주변에 진짜로 수술한 사람들이 반반이라서 뭘로 할지도 고민이되었음 실장님 상담하고 원장님 상담하고 했는데 딱히 뭐로 해라의 강요는 없었어서 더 좋았음 장단점도 나눠서 잘 설명해줬고 가슴사진도 가져갔었는데 이런건 이래서 안된다 이거는 흉퉁이나 이런게 다르다 이런 차이점?? 을 설명해줘서 꿈과 희망을 버리기도 했지만 현실적이여서 좋았음. 밥그릇 모양은 절대 싫다고 했는데 그런 가슴이 안나오려고 이거저거 다 사전에 흉통 재고 사이즈 알맞게 상담하고 하는거라고 실장님이..ㅎㅎ 여튼 대기시간도 딱 맞춰서 들어가서 아다리 잘 맞는 병원이였음 원장님도 젠틀하셨음 실장님 상담도 좋앗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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