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땐 광대가 나오거나 그런거 전혀 없거든요.근데 웃으면 광대밑살들이 둥글게 뭉쳐서 올라와요. 김원희처럼요..ㅠ 달걀처럼 잡힐정도루.. 광대뼈땜이 아니라 딱히 깍을 수도 없구..살도 죽으라 안빠지잖아요...제가 마른편인데..유독 살이 여기랑 엉뎅이에 다 갖다부터 있어요.얄밉게 ...이거 지방흡입해야하나요?아님 달리 뺄 방법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