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광대 한지 두달이 다되 갑니당..
근데 반응이 영 쉬언찮네여 ㅋㅋ
나름대로는 만족합니다 ㅋ 아직 붓기는 있지만여^^
수술한거 아는 측근들 반응
=> 동생왈, 언니도 드뎌 성형인이 되었구낭..성형한다구 다 성형미인은 아닌가바 ㅋㅋㅋ (-_- 덴당)
칭구덜, 이상하다..컹 (제길슨)
수술한지 모르는 측근들 반응
=> 살쪘냐?
지방 넣냐?
무반응 -_- (웁쓰)
성형미인으로 거듭날라면 얼마나 더 긴 시간이 흘러야 할까여 ㅋㅋㅋ
수술 하기 전보다 수술 후에가 더 민감해지는게 맞는거 같아여.. 조그만거 하나에 부작용은 아닐까 걱정되고 그러네여..
몇주전에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 있자나여.. 거기서 머리로 얼굴 가리고 다니는 얘기했자나여 ㅋ 칭구들이랑 그거 보는데 왜케 민망한지..딱 내얘긴데..민망민망..-_-
이제 조금은 그런 모습에서 탈출한거 같아 맘은 편하네여..
걍 2달 되가면서 지금 심정 몇자 적어봤어여..특별히 드릴 정보도 없고 해서^^
다덜 부작용 없이 컴플렉스 탈출하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