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옆턱하고 앞턱고 뾰족하게 좀 잘랐어요..
글고 지방 흡입 좀 하고 그 지방 흡입한 걸로 앞턱끝에 좀 넣어주셨고..
아~ 붓기도 별로 없고 별로 많이 아프지도 않은데..
피호수 같은것도 안했구요... 땡김이는 하구 있어서 좀 갑갑한정도? 어제 10시에수술하고 오후에5시쯤 바로 집에 왔거든요,,
병원에서 주는 아이스크림이랑 죽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공...
말도 잘하고....
오늘은 어제보단 약간 더 부었지만.. 그래도 견딜만 하네요... 다만...좀 그런게...
제 앞턱이 넘 뾰족해져서 적응이 안돼요...ㅠㅠ
사람들이 몰라보게 살짝만 할 생각이었는데...
완전 티 나요..ㅠㅠ 앞이 뾰족뾰족하고 눈에 띄게 갸름해 졌는데.. 지금 이정도면 붓기 빠지면 더 뾰죡해지는 거 아녜요.???
정말 넘 뾰족한 턱은 ㄱ싫은데 ..어쩌죠,,,,
남친도 넘 뾰족해 졌다고..뭐하하고 엄마도 그렇고,,,
걍 괜히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