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안에 있는 십밥을 제거하러 다녀왔습니다
요즘전 매일 성예사에 들어와 안면윤곽 후기를 맨날보고
있습니다 근데 제일불안한건 광대에요 광대에 대해서 들어보면 다들 무슨소리가 나구 뼈가 움직이구 그런다는 소리에 정말이지 요즘은 내가 왜 광대를 했을까 이런생각을 많이합니다 정말 무섭기도하구요. 저는 턱광대 모두 입안최소절개를 통해서 했습니다 지금 경과는 뭐 오늘 병원에 다녀와서 들었지만 아주 좋은편이라구 하더군요 붓기두 잘빠진는 편이구요 전 붓기만 빠지면 다해결 될줄알앗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광대가 확실히 자리잡힐려면 그렇게 많은시간이 걸린다는걸요 앞으로도 정말많이 고생해야겠네요 지금도 먹는거 땜에 진짜 힘든데 모든걸 다갈아서 먹어야하구 절대 씹는건 안덴데요 하품도 못하구 잘웃지도 못하구요.이런건 다 참을수 있으니 제발 부작용없이 광대 자리만 잡히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