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하고 오늘이 이틀째인데 어제랑 오늘이랑 붓기가 똑같아요. 약간 부은정도. 어제밤 냉찜질을 10분도 안 빼고 다 했거든요. 붓기의 최대점이 이게 다 일까요? 후기 보면 3일째가 피크라는데... 아픈건 없는데요.... 목을 지나가는 땡기미의 끈이 생명을 위협하는거 같아요.ㅋㅋ 오늘가서 뺐어요.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땡기미 끈의 위협. 내일이 기대되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