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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cheekbone surgery!

캬캬캬
Date 06.05.24 01:09:07 View 3,267

I am writing this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cheekbone surgery. I often come here to Sungyesa Temple, and when I leave some comments with confidence about the method of my surgery , some people say that I am a hospital employee who performed my surgery...hehe I really do n't write such posts to get any profit. .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been interested in cheekbone surgery, but I was so scared that I couldn't decide . Should I do it or not... I've changed my mind thousands of times... But last year I finally got the courage. I was in my thirties, so I had no choice but to perform the surgery in a more accurate way.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die than to suffer from the side effects and waste time on such things. So, after researching in various ways, I finally made a scalp incision. I talked a lot about the advantages of scalp incision in the comments here at Seongyesa ... Well , if you like that method, you can do it that way like me. You can do it the way you like, if you do not guide me . Because it seems to be compatible with any surgery. I think it's probably compatible with scalp incision. for choosing that way I never regret about it.... And... when I looked at the note I received while I was here at Seongyesa, I found out that there are surprisingly many people who suffer from side effects from minimally invasive or even laser surgery . If you look at the people who send messages of their miserable feelings, some are in their early 20s... And if you actually go to a scalp incision hospital and ask, you'll find out, but it's really droopy at famous hospitals that are often mentioned here at Sungyesa or Daum Plastic Surgery. I don't know how many people come for reoperation due to side effects such as depression . (Check it out) I went to the hospital for the 2nd IPL treatment on the 19th yesterday (they give people with facial contours about 2 free treatments), I went and asked if anyone I met at Sungyesa had reoperation , and the doctor said that she did not. According to the teacher, he said that his first operation was so bad that even a reoperation would not have an excellent effect . When I see people who come to the hospital for re -operation, they say that it is very difficult to perform re -operation since they consistently cut and remove the cheekbones . Those who operated at that hospital were initially ignorant of clowns. You must have liked it because it went in a lot. But... in the end, her face collapsed. It is said that he held the teacher's hand and asked for surgery while crying . However, he said he refused to re-operate because he did not think it would improve significantly even after surgery . It was very sad. He exchanged messages with him a few times, but I wanted him to have a reoperation to overcome his heartache . But... you don't know how painful it is because you can't recover in the end ... Please keep in mind that depending on which hospital you are in , you may have a surgery that is so messed up that you ca n't even have a reoperation . If you say this, you are advertising a scalp incision... Don't judge by wearing sunglasses like that, and I hope you understand what I m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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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3
모모꼬
I read the article well ^^ I was very grateful for the kind advice before the operation, and I decided to refer to it because the scalp incision was good. Later , when I saw that one of the places was not a scalp incision, I was very worried . I was already thinking about it positively, thinking that all I had to do was do whatever the hospital told me to do, as I saw at the sanctuary, but when I heard that, I was worried . There are times when I want to emphasize the risk of surgery too much when I read your replies and articles, but I think it is true that you should be careful with any surgery . I wondered if it wasn't so I asked when I went to the hospital It seems like you know a lot about it.. In my case, I just wanted to have no clowns, rather than thinking about surgery from a young age. .
06-05-24 01:35
핑키걸
울 착한 햇살언니 *^^* 저두 여기서 샘병원 좋은점은 좋고 나쁜점은 나쁘다고
얘기해주는데 브로커로 의심받아요 ㅜ.ㅜ
전 수술잘되서 얘기하는데... 하루차이로 못 뵈서 넘 안타까워요 ㅜ.ㅜ
어제 엄마가 실밥이 풀려서 피가 고여 숨넘어가도록 기침하는제가 안쓰러워
붕대를 친절히 풀어노셔떠라구요 ㅜ.ㅜ 그러면서 아침에 잘해찌 하는데
성형사실을 반만 의심하는 엄마한테 그래 잘해떠 ㅜ.ㅜ 해버려떠요
샘한테 무자게 혼나찌만..그래도 샘이 괞찬타니 오늘 실밥풀러 가야게떠요
전 하루 일찍 풀거든요 *^^* 얼른 햇살님처럼 오래 되서 더 이뻐지면 좋케떠요
06-05-24 09:19
로마다인
전.. 입안절개로 했는데요.. 캬캬캬님 말씀... 백번 동의합니다.. 모두들 자신에게 맞는 수술방법이 있긴하겠지만.. 수술후 뼈가 틀어지지않을까 광대가 무너지지않을까 걱정을 덜 하게 되는건.. 아무래도 두피절개 같아요.. 전 입안절개로 한지 한달됐는데.. 휴... 강남에 매우 유명한 병원에서 했거든요... 한달넘었는데도 눈옆광대고정부위랑 귀앞이랑 양쪽에서 소리 들리는 통에 불안하고 틀어질까봐 아주 노이로제 걸리겠습니다. 광대수술 보통수술도 아니란거.. 한 뒤에 알았어요. 왠만한 광대로는 절대 칼도 대지 마시고 수술하겠다는 결심을 하셨다면 여러군데 상담받아보고 신뢰를 주는 분께 하세요.. 서두르시면.. 분명.. 후회합니다..
06-05-24 14:18
꽁지♡
그렇군요...
06-05-24 17:47
캬캬캬
Writer
헉....이렇게 긴 덧글이 남겨져있을 줄이야....^^
모모꼬님, 님은 이미 수술하셨으니 마음 편히 가지고 긍정적인 기대를 하세요.
수술에 대해 자꾸 부정적인 것만 회상하는 분들은 결코 긍정적인 결과를
갖지 못한답니다. 그건 수술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성향
탓이거든요. 그러니 좋은 생각만 하시고 회복기 견디셔요.

핑키걸님...오늘 실밥 푸셨나요?^^
님보고 브로커라고 하다니 그럴 수가...........
실밥풀고 당분간 마음고생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고민고민해서 선택한
수술이니 될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복기 잘 견디시면 꼭 그 결과에
대해 만족하게 되실 거예요. 님이 예뻐지길 기도할께요^^

로마다인님의 덧글에서 힘을 얻네요..ㅎㅎ 고마워요. 님처럼 객관적인
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통 보면 자기방법이 아닌 방법의 수술에
대해선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 님은 정말 솔직하신것 같아요^^

06-05-24 22:50
브루마
근데 입안절개로 했다고 모두가 부작용 생기는 건 아니겠죠? 그렇게 치면 입안절개로 수술하는 병원 전부다 문닫아야 하잖아요.. 님 말씀대로 두피절개의 장점도 많겠지만 두피절개 역시 사람이 하는 수술이니 부작용이 없다고 볼 순 없을 거에요.. 제가 입안절개해서 호의적이지 않은 건 아니구요.. 그냥 두피절개만이 절대적으로 훌륭한 수술방법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서요.. 저는 입안 절개했지만 볼처짐 같은 것도 없구 만족하거든요..
06-05-25 02:38
파랭이
입안절개도 고정이냐 비고정이냐에 따라서도 다르지 않을까요?
06-05-25 04:48
핑키걸
갠적에 따라서 많이 달른거 같아요
맞는 상성이 이따는거 거죠
어떻케 나온얼굴형에 따라 입안절개든 두피절개든 효과는 다 있는 듯해요
*^^* 어떤방법으로 하든 이뻐짐 좋은거져잔하요 *^^*
06-05-25 08:30
주댕뽀샤시
부작용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하는것이 환자로써 최선의 선택이겠지요, 캬캬캬님처럼 오해를 받아 가면서도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심정까지 헤아리시는 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해요~!! ^^
06-05-25 11:34
로마다인
브루마님이랑.. 나는 둘다 입안절개여용.. ㅎㅎㅎ 나더 어서 3달지나서 브루마님처럼 부작용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용...아직 한달이어서 그런지.. 오만가지 상상이 나는것이.. 아자아자~~ 맘 강하게 먹고 기달리잣!!
06-05-25 21:56
캬캬캬
Writer
브루마님^^ 전 입안절개가 모두 부작용난다는 말을 한게 아니구요. 부작용날 확률이 두피절개보단 훨씬 크다는 말을 한거예요. 그리고...입안절개 볼처짐은 님처럼 몇개월 안된 분에게 나타나는게 아니고 훨씬 시간이 더 지나서 갑자기 올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빨랫줄 늘어지듯이 후줄근해지는...

글고 패랭이님, 입안절개는 고정이냐 비고정이냐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 입안절개는 고정을 잘 할 수 없는 수술이다보니
부작용이 난답니다. 그러니 운에 맡긴다고 보면 됩니다.
06-05-27 12:16
yukisunmi
전광대를 하고싶은데...병원에갔더니...그냥 광대수술을 할정도가 아니라고..하지말라고하네요...그런데.님들만 읽어보니까. 안하는게 좋은것도 싶어요,..하고나서..만약에...볼처짐이 오거나...붓기가 오래가거나...하여튼..이래저래 걱정을 많이하겠어요,...광대안하고도 조금 들어가보이게하는방법은 없을까요...눈옆에이름이뭐지.관자놀이라고하나...거기에 지방주입을하면 좀들나와보인다고 하던데.그런가요?
06-05-29 07:23
비누향기
캬캬캬님 얘길 듣다보면 언제나 항상 든든하던데요
마치 큰언니가 동생이 걱정되서 충고해주는듯한 ^^
아직 수술전이지만 그래도 많이 참고하고있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하는 캬캬캬님께 감사하답니다
06-05-29 23:24
AD
Another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6
Evaluation2
5.0
전체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함 원장님 역시 매우 친절하시고 엄청엄청꼼꼼하세요 치료 경과갈때마다 원장님께서 직접 코, 자가늑채취 부위 상태 봐주시고 수술 후 내용들 자세히 말씀해주시는데 말투도 차분하셔서 듣기 편했어요 제가 흉이 잘 생기는 편이여서 자가늑이랑 비주 실밥있는 부분에 흉터가 생길까 많이 걱정된다고 말씀드리니 이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시면서 흉터 관리에대한 설명까지 해주셨습니다 원래는 상담만 받으려고 내원했으나, 실장님께서 상담해주시는 내내 권유나 강요가 없었어서 그런지 굉장히 편한느낌으로 상담진행했어요 [실장->원장->실장 순 상담] 실장님이랑 상담중에 같이 거울보면서 현재 제 코에대한 불만족스러운 부분, 개선하고싶은 부분을 말했는데 실장님께서 바로 어떤 느낌으로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 캐치해주시는데 <<< 이부분에서 환자 니즈 파악이 빠르신 분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셨어요 그리고 수술방법, 자가늑흉터, 사후관리도 같이 말씀해주셧습니다 원장님이 꼼꼼하신만큼 실장님도 꼼꼼히 상담해주시는게 좋았어서 바로 여기다 싶어서 바로 예약금 걸었어요 지인들한테도 꼭 윤지실장님 앞으로 상담받으라고 했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수술 끝나자마자 괜찮다고 가겠다고 하니까 간호선생님인지 코디선생님께서 1시간은 회복하고 가야한다고 걱정어리게 말씀해주셔서 감동이였어요(´°̥̥̥̥̥̥̥̥ω°̥̥̥̥̥̥̥̥`) 다른병원들은 수술 나오자마자 집가겠다고 하면 상태체크만 하고 바로 집보내버리거든요 .. ㅎ 치료해주시는 간호선생님도, 코디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치료받거나 내원했을때 불편함같은건 못느꼈고 예약 변경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전체적으로 거진 다 만족스러웠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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