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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포토후기] Concerns about revision surgery (just chatter..)

lublub
Date 06.03.08 04:34:56 View 1,924


Kim Tae-hee's face shape in the photo is my lifelong romance- I'm a student as well as an ordinary person. She was in a situation where she could never perform expensive surgeries such as contour surgery with her own abilities . (It's still the same ; ) effect? Of course there is. In particular, the psychological effect is enormous. Her harsh personality softened , she didn't want to die looking in the mirror, and she changed her hairstyle. I had my cheekbones and chin treated with the mouth incision that was popular at the time, and the right one was a great success! The left side is asymmetrical (as before the operation) , and some parts of the left side are numb. The same tingling feeling when the anesthesia is released, and slight pain comes from strong pressure (cutting a pillow for a long time or pressing it hard) . And I, who was originally a cute and plump person with cheeks, turned into a horribly plump person due to sagging cheeks. It was about a side effect. My puffiness, which had a lot of cheeks (surgery on March 31, 2001) , started getting thinner from last winter. (Weight is 50kg/167cm after surgery) I am grateful for this level of side effects.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a hard time living every day with more severe side effects ... I think I'm lucky. The problem is that even after surgery, you want to have the surgery again. The right side is the same as before surgery. Asymmetry is also confirmed on X-rays, but free revision surgery is not possible to this extent. But by my standards, this is not-. The 45 degree on the right that reminds me of Pocahontas is despair. But, because of my pretty face... it's pretty good. But I don't like Pocahontas... And reoperation costs 100-200 more. I am really worried. Besides, worry about side effects!! It's not hard. live like this? will you have surgery? Several times a day, if I had never had surgery, I would have tried once . But human greed, I don't need it for anything else... I want a healthy body and a pretty face shape - Is that really a big greed? ㅠㅠ My forehead is lying down, and my face shape is typical Mongolian. Oh, and go to the dentist alone. You can see all those who have been fixed.... My boyfriend finds out all about it.. All the nurses come to see me.... Moved to 3 dentists . But, that'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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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
dlahepf
What is it that you can see anywhere in the dentist? X-rays? It's a big deal,,,
06-03-08 12:40
쪼아버려
Are you saying you can see the scars of the mouth incision? Huh, that was one of the things I was really worried about, ㅠ Are the nurses even visiting??
06-03-08 18:33
lublub
Writer
그게 아니고 충치가 있거나 사랑니뺄땐 반드시 360도 촬영하는데 (어느곳이나, 절개한 부분의 선이 보이고 나사(고정식)가 다 보입니다. 턱도 아무래도 부자연스럽죠.. 수술하셨습니까? 라고 직접적으로 의사들이 묻습니다. 그리고 엑스레이를 가져왔던 간호사와 다른 간호사들 모두 나사와 절개한 선에 기절하려고 합니다.. - _ -;; 저는 그냥 예전에 교통사고 당한적이 있어서 뼈가 함몰된적이 있었어요. 라고 했지만.. 사고라기엔 너무나 깔끔한 절개선 - _-;; 바들바들..
06-03-08 20:26
꼬쟁이
저두 수술후 그생각 해봤는데 수술후 아직 치과를 가보진 않아서리..
읽어보니 좀 걱정 되네요..스켈링 할때도 됐는데 난감 하군요 근데 스켈링 할때 턱을 좀 크게 오래 벌리고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오래 벌리기가 좀 힘드네요 수술한지1년 2개월이나 됐는데..혹시 수술후 1년 있다 스켈링 받아보신분 있으세요?
06-03-09 00:43
dolcevida
음..전 남친한테 수술한다고 다 말했는데요.성형수술한것이 뭐 죄도 아니고.전 수술후 치과에도 가고 나사핀도 뭐 다 알고있구 더군다나 그당시 입벌리기가 힘들어서 저때문에 본뜨기위한 용도의 틀니(?)도 부러뜨리시면서 수술받은 일까지있었는데요 뭐..ㅋㅋ 하지만 뭐 그게 욕먹을 일도 아니구여..성ㅇ형수술받으면서 그정도 용기는 있어야되는 거 아닌가요? 뜻하지않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서 위험한 수술을 받아야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우리(?)들은 일부러 생살을 찢고 뼈를 깍으며라도 수술을 받는 대단한 사람들아니었던가요..-_=;
06-03-09 02:02
캬캬캬
키도 이상적이시고 몸무게도 그렇구....얼굴도 이목구비가 이쁘시다니 굳이 재수술은 하지 마세요^^ 재수술은, 정말 상태가 안좋으면 권하고 싶긴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굳이 또 상처를 내고 붓기를 견뎌가며 큰 비용을 들여서 해볼만한지는 모르겠거든요. 글고 입안절개하면 진짜 치과가기 민망하다고 하대여,,, 그래도 뭐 성형이 무슨 죄도 아니고...담대해지세요^^ 다 용기가 있고 자기 인생을 아끼는 분들이 성형도 하는 거예요. 뭐 그게 심하면 정신과치료가 필요하겠지만서도..ㅋㅋ
06-03-10 12:31
lublub
Writer
뭐든 과하면 안좋은듯 ㅋ
06-03-11 06:35
이뻐지고파
아 근데 그 치과 정말 개념없네요;;; 간호사들 다 구경온다니;;
기분 별로 안 좋으셨겠어요...ㅜㅜ
06-03-13 09:07
AD
eye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6
Evaluation849
4.8
4년전쯤에 집근처 성형외과에서 절개눈매교정+앞윗트임했는데 라인 너무 높게 잡히고 짝눈됨. 원래 무쌍인데 쌍꺼풀한거라서 처음엔 그냥 쌍꺼풀 생겨서 어색함+붓기때매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바보같이 시간 흘렸는데 걍 망한거였음. 눈 땡땡 부은것처럼 소세지되고 무쌍에서 쌍꺼풀 생긴건데도 졸려보임. 쌍꺼풀 라인만 낮추는게 있다는걸 최근에 알아서 4년동안 소세지 달고살았던걸 드디어 라인낮추기로 없앴고 수술한지는 5달 정도됨. 붓기 거의 다빠져서 엄청 자연스러운 쌍꺼풀 됐고 라인도 전 쌍꺼풀보다 훨씬 예쁘게 잘빠짐. 옛날 사진보면 어떻게 눈에 소세지를 달고 살았나 싶어서 깜짝깜짝놀람. 짝눈이였어서 한 쪽 눈만 훨씬 덜 뜨여보였던거랑 전체적으로는 졸려보이던게 사라졌는데 그거 개선되니까 내가 좀 총명해보이기까지 하는 느낌임. 수술받기 전엔 재수술이라도 쌍꺼풀 하나 가격이 좀 비싸지 않나 싶었는데 눈 전후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돈이 안아까움. 만족!
4.8
친구가 시선에서 뒤밑트임 받은적 있어서 소개 받아서 다녀왔어요. 실장님이랑 원장님 두분이랑 상담했는데 상담 시간도 충분했고 무엇보다 원장님이랑 의사소통이 잘되는 느낌이었어요. 모태눈이 작고 사나워 보여서 답답하길래 저도 뒤밑트임으로 동그랗고 큰 눈을 만들고 싶었어요. 상담하면서 다른 수술 이거저거 과한 권유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제가 원하는 수술만 진행해도 충분히 예쁜 눈 가능하다 하셔서 믿고 운좋게 취소된 타임있다고 해서 당일에 수술받고 왔습니다. 지금 회복 단계긴 한데 라인이 너무 이뻐서 만족중이에요. 동그랗게 트니까 시원시원해 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눈이 커진거 같아 좋네요ㅎㅎ 수술받은 부분도 생각보다 많이 안아파서 후회없는 결정이에요. 주변에 트임 고민중인 친구 있으면 시선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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