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수술했거든여~ 당일엔 아픈것보단 땡기미때문에
숨막히고불편해서 죽는줄알았져~ 침이자꾸고이구여~
저는 입에서 피는 별로안나왔어여~
생각보다아프진않았는데 수술후에 왜케 어깨가 뻐근한지 죽는줄알았어여~
담날에도 별루안부었구여~ 근데 문제는 오늘아침에
일어나니깐 너무부어서 숨을못쉴정도로부었더라구여~
버스타고 백화점도 막갔다오그그랬거든여~
좀전엔 티비보다가 웃었는데 광대가좀땡기네여~
집에서 얼음찜질만 하는것보단 밖에 적당히 산책하는게
부기빠지는데 도음되는거같애여~
열흘도안24시간내내 떙기미하고있으라는데 미칠거같애여~ 근데 수술후에 막웃거나 버스타고돌아다니면 안좋을까여? 뺘가 안붙는나는거나 그런건업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