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수술 약 5개월이 다되가는데..턱에 근육이 뭉친듯이 불편함을 느끼는데요..그리고 상처살이 아직도 오른쪽이 상당히있는데..자꾸 혀로 만지게되는데요 이거 문제있는건가요?
여러분들 수술후 몇달 지나면 수술했다는거 느낄수 없을만큼 턱이 예전처럼 움직임이 자연스러운가요?
저는 빡빡하고 느낌이 뭉툭한게 느껴지구..불쾌한느낌이.. 시간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5개월이 됐는데도 이런 느낌이 드는데..이게 치유되는 과정인지..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지금 일때문에 한국이 아니라..병원에 갈수도 없구요.. 붓기인지,살인지.. 아직도 볼이 양쪽 빵빵합니다..수술하신분들..3개월이상 지나신분들... 경과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