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걱정이 돼서 글을 남깁니다..
아직 2주째와 별 차이는 없지만...그래도 조금...붓기가 빠진건 같아요...
...말하거나..웃는건 괜찮은데요...여전히...입을 꾹 다물었을때 ..아래턱은 근육이 뭉친듯한 느낌은 여전하고.... 깍인 턱부분은 좀 쑤시고...만져보면....우째...선이 부드러운게 아니라....깍인 자국처럼 뭉턱하니 뻐가 잡혀요.....ㅡㅡ:...병원에서 원래그런단 말만 되풀이할뿐...
...
그리고 씹는 것에 주의를 해야할듯해요..
저도 ..괜찮다 싶어서...조금 딱딱한것들(그동안먹지못해한이라도 쌓인듯...)을 막 씹어서 먹었더니...턱이 아프더라구요..3주됐지만...아직 씹는 건 조심해야할듯해요....그리고...제가 삼겹살이 넘 먹고싶어서...(한달은 돼야...고기 씹을수있다했거늘....)...막 씹지도 않고
대충 삼켰더니..체했거든요...그날 잠도 못자고...넘 고생했어요...혹시나 저와 기간이 비슷한분들....참고하시고...조금만 참읍시다...저처럼 고생하지말구요...
암튼...체해서..약을 먹었는데요.......상관없겠죠??
근데...어제밤에 머리가 넘 아프더라구요....이렇게 아픈적이 없었는데...너무너무..아파서...혹시나 이게 후유증인가 쉽기도 하고...걱정되더라구요....(병원에서...두통약은 먹어도 되는데...타이*놀이..괜찮다고...했거든요....)약먹는 것두 중요하죠???
수술하고...머리가 넘 아프셨거나...수술부위가 쑤시거나.....하신분들 계신가요??....나을려고 하는 진행과정이길.......휴...갑자기..무서운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이용후기 계속 남길께요...참고되시고..저에게도 도움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