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붓기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아직은 아랫턱 근육을 움직이는데 마니마니 불편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수술한거 전혀 모를정도랍니다 ^^ 그저께 사람들을 만날 일이 있어 간만에 화장도 하고 꾸미고 나갔더니 다들 왜케 예뻐졌냐고.. 히히히 그냥 볼살이 빠져서 그렇다고는 했는데 변하긴 했나봐요 수술 잘된거 같아 요즘은 아주 기분 좋게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