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이제 14일째네요. 딱 2주~
매일매일 걷고 호박물 하루에 세개씩 챙겨먹고
또 하루에 절반 이상을 압박붕대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붓기는 정말 빨리 빠지네요...
멍만 커버마크로 가리면 좀 살이 통통하게 찐 정도?
음.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붓기 빠지면서 볼에 딱딱하게 굳어있는게 느껴지는데
이게 근육이 수축해서 그런건가요 뭔가요?
요것만 없어지면 진짜 붓기 없어 보일텐데...
어떻게 해야 빨리 굳은게 없어질까요?
빨리 붓기 다빠져서 이쁘게 돌아다니고 싶어요~
이거 원 매일 거울속의 살찐듯한 얼굴만 보고 있으려니 진짜 내가 살이 쪘나 착각도 들고...;;;
내일 남자친구 2주만에 만나는데...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