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왜케 더디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도 나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하루 또 쉬고
그렇게 반복이네요..ㅡㅡ
얼굴 붓기는 가라앉을 생각을 안해요.
이제 아래 턱쪽으로 붓기가 퉁퉁..
과연 내가 턱을 깍긴 깍은건지 불만스럽기도 하고
만져보면 각이 만져지는건지 부은 근육인건지 딱딱한게 만져져요..원래 그런가요??
얄쌍한 느낌은 언제부터 그나마 느끼나요..?
빨리 궁금도 하고 실밥만 푸르면 붓기 팍팍 빠지는지..
이눔의 실밥땜에 아주 괴롭네요..
어느정도 붓기 빠지면 사진 올리겠슴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