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집에 내려올때 너무 배고파서 던킨에서 도너츠를 사서 씹질못하니 입안에다 녹인담에 삼켜버리고 오늘은 라면먹었어요......ㅋ 안먹을라했찌만 사무실에서 어쩔수없이...씹질못하니 그냥 삼켰어요..ㅋ 소화가 잘 되려나...ㅋ 사무실에다간 사랑니빼서 근다고했찌만 다들 너무마니 부었다고 글도 지금 붓기가 차츰차츰 가라앉네요 입술이 너무 마니 부어서 마니 걱정했는데..ㅋ 암튼 언능 붓기가 빠졌음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