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인이라서 직장까지 관두고 할려는데..부기 다 빠지고(한 2주정도) 출근하면 사람들이 못알아볼까요? 절대로 절대로 알면 안되거든요..그럼 회사 못다니거든요..지방주입하신 분들 붓기 다 빠졌다고 가정했을 때 예리한 사람이 봐도 수술한 거 잘 모를까요?
글고 귀족이나 이마 무턱 이런데 자연스럽게 될까요..상상이 잘 안가네요..괴물같이 되지나 않을까 무지 걱정스럽고...
그럼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2주면 충분하죠~~
근데 아무래도 지방이 들어가있으니까 예리한 사람이 보면 알수있지않을까요?
일반 사람들이 봤을때 잘 못알아보죠...
지방이식의 제일 큰 장점이 자연스럽다는 겁니다...절대 괴물같지않아요..
넘 걱정마세요...저도 무지 만족이지만 후회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저는 지방을 얼굴에 넣은지 3주 정도 되가는데 아직도 빵빵해여.. 얼굴이 ,,, 사람들이 말은 안했지 달라져서 알아보기도 하구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는 것같은데요,, 저를 해주신 선생님이 많이 넣어주신것 같기도 해여.. 아님,, 흡수가 아직 안되서 그런지모르겠구요...
일단 저는 티 팍팍 납니다.. 그게 신경이 많이 쓰여여... 심술맞아보이는것 같고, 볼살모양이 안이뻐여...
의사가 얼마큼 주입하느냐 혹은 개인차에 따라 붓기 정말 오래 가는것 같아요
제경우는 11일정도 쉬고 출근했는데 6년정도 직장생활 같이 한 사람도 절 못알
아 볼 정도로 인상이 바뀌어서 속상했어요 지금은 만3주 지나고 있고 아직도 붓기 여전 하고요 그래도 한달가량 지나면 이뻐지겠지 하고 희망을 갖고 있는데... 어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