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랑 고주파했는데요
한달동안 옆으로 자지말래요
한달동안씹지도 말고
지금너무죽을 지경이에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자꾸 후회가 되요
최소절갠되요 한쪽을 뭘로 고정을 했다고 하느데
겁이 나기도 하구요 정말 후회되요
어쩌죠 저
그리고 잠깐자다깨면 너무 힘들어요 숨이 막히는 것 같기도 하고 전신마취 후유증 인가요
전 정말 제가 여기에 후기를 쓸거라 생각안했어ㅛ
근데 지금은 자꾸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여러분들이 따뜻한 리플이 너무 그리워요
저 정말 주책이죠
옆으로 자면 정말 안되죠?
너무 힘들어서 눕기도 싫어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