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로 35일째 되는데 광대 무지 붓기 안빠지네여 휴 지금은 우울에 극치를 달리구 있답니다 아침마다 얼굴보면 한숨밖에 안나오고 친구하구 엄마는 붓기마니 빠졌다 하는데 전 잘모르겠음다 글구 입이 약간 삐뚤어졌어여 참고로 입안절개하구 귀앞도 조금 절개하는 방식으로 했음다 님들도 입이 삐뚤어졌나여??글구 이붓기들은 언제쯤 빠지나여 하여간 우울해 죽겠어여 님들 리플 좀 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