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에 엄청 부을테니까 놀라지말라고했는데 이정도로 부을 줄이야..상상도 못했습니다 둘리예요 라는 말이 정말 실감 났어요 그나저나 아이스크림 실컷 먹고 뻥튀기 한봉지 천천히 씹어서 다 먹었는데 괜찮겠죠?-┏; 제 얼굴 보고 엄마가 선풍기아줌마같다고하네요; (물론 제가 봐도 그래요) 18일엔 졸업식이고 24일엔 OT있는데 어쩜 좋아요ㅠ0ㅠ 냉찜질하느라..붓기 신경쓰느라 다른일이 손에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