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그정도야 뭐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걸... 하는 맘으로 덤벼들었는데. 흑흑흑 턱이랑 광대 한지 4일째. 얼굴은 여전히 터질것 같구요. 부어터진 입술에 입도 다물지 못하겠구... 더러워진 피부랑... 눈은 찍 올라가구 며칠후에 회사도 가야 되는데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구 부모님 몰래 혼자 한거거든요. 정말 힘드네요. 울고싶지만 더 부을까봐 참고이써요. 어제 그저껜 그냥 짜증나는 정도더니 이젠 무서워져요.. 어떠케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