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살이 좀 있는 편이라 무통주사를 맞았습니다. 제 마음보다 식구들이 자꾸 하라고 해서 더 아픈것 같더라구요. 어젠 한숨도 못잤습니다. 이젠 붓기빠지는게 제일 급선무인것같네요... 어젠 너무아파 후회했는데 오늘은 들아프니까 좀 낫네요...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고, 무수워서 못하시는분 하루만 참으세요... 무통주살 나아달라고 하는것도 방법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