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느덧 10일째네염 오늘도
이따가 병원가는데 오늘은 마스크 안하고 나가볼까
생각중이에염 냐하~ ;; 아직도 붓기는 많지만
저두 은근히 많이 사각이었는지 (살에 파묻혀서 몰랐음;;;) 거의 수술 전모양정도는 나오는것같아염.
신기한건 오히려 앞모습은 수술전 정도는 되는데
옆에서 보면 오히려 살이 마니 부워보여염 +_+;
어제 무리해서 과자도 먹고 볶음밥먹고 막 그랬는데
무리하면 안될듯해염 -ㅁ-;; 어제 우연히 혀로 옆쪽
만져보고 그느낌에 (칼로 패놓은 듯한느낌 -_-;;) 완전 놀랐거든염;;다시 오늘은 죽으로 돌아가볼해염 ;; 라면 먹고싶은데...
참아야겠죠 -_-? 그럼 오늘도 화이링
시간아 빨리가랏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