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 건가요?
병원에선 당연하단 듯이 말하던데.. ㅜ.ㅜ
위의 사진은 턱 밑에서 바라 본 모습이구요.
뼈만 그린 거에요.
아래 그림은 입을 벌렸을 때의 얼굴 모습이에요.
근육 피부 전부 말이에요.
피질한 부분과 안 한 부분이 이렇게 나타나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갈아내는 재수술이 필요한 건가요?
암냠님 어디에서 하셨어요..그리고 수술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전 수술한지 5주되었구요 만져보면 엄청나게 계단모양을 이루고 있거든요..외관상으로는 아직 상처살땜에 울퉁불퉁하고 그리고 입술꼬리를 따라서 턱까지 직선으로 죽 내
려오면은 그 부위(피질 끝나는 부분)가 볼록하니 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