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때 프락셀과 지방이식을 동시에 했다가 붓기로 엄청 고생했어서 3차는 정말 티안나게 살짝만 넣었어요 이마를 하면 붓기가 있을까봐 2주후에 따로 넣기로 했어요.. 붓기 공포증때문에 조금만 주입했더니 당일날도 나음날도 붓기가 전혀없었어요~ 사진은 수술 바로 다음날이에요 웃을때 약간 불편했는데 다음날 친구만나서 놀면서 많이 웃었더니 팔자가 좀 금방꺼진듯...한것이.... 아무튼 턱끝을 뾰족하게했더니 브이라인 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