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하고 바로 받았으니.. 거의 10년 되었는데요. 사각턱이 오랜 컴플렉스라서 받았어요. 넘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떠올려보자면…
광대도 같이 추천받았는데 그때 처짐이나 비용이 걱정되어서 턱만 받았어요.(같이 받을 걸..) 걱정했지만 기능 문제는 따로 없었고 다만 약간의 비대칭? 느낌은 남아있어요. 받고 몇년은 턱에 쥐나는 느낌 들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 문제 없고 턱이 갸름햐져서 만족하고 있슴니다
저는 넘 솔직히 20살 되자마자 한거라.. 제일 탱턍할때? 라서 처짐은 잘 모르겠어요. 침샘? 보이는건 뭔지 모리겠네영. 제가 듣기로 처짐이 발생하는 큰 이유는 턱보다도 광대라고 들었었어요. 듣고 거울 한 번 보고왔는디 처지진 않았음당( 근데 얼굴에 살 잘 안찌는 성향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