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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ype of Contour] I'm in my 3rd year of contouring and I'm regretting starting it sooner when I was younger.

안녕하니요
Date 24.03.25 13:44:34 View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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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ate 20s, my cheekbones, square jaw, and tip of my chin all looked impressive, so I tried all three at once! I really talked a lot. It was scary because it involved shaving the bones of my face, and there were a lot of negative reactions, so I walked around a lot. I thought I had to deal with sagging once I did it, and my cheek depressions were already thick and thick, so even in the latter half of my life, my face shape was impressive, so my impression was soft. I decided to become prettier!!! Everyone reacts differently ㅠㅠ I think I would have noticed this a long time ago when I was even a year younger, but even after 3 years, I feel better now than before ㅠㅠㅠㅠ I wonder if I have a bit of deep sagging cheeks, but no one knows about it and I'm in my 30s so I think it's because of my age, but no one knows lol Instead, I have salivary glands. It feels like it's gotten a little bigger, so if it gets worse, I think I'll just have to lift it anyway, depending on my age! Instead, people who don't have a real complex like me don't have to do anything. I do nothing! It was natural. Instead of shaving it off too harshly, I wanted to make my face feel smaller and have a softer look, so I praise myself for doing it even though it was late.

안녕하니요's More Posts
Cmts 83
데지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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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14:02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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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14:16
땅다람쥐
혹시 어디서했는지 정보알려줄수있을까?
24-03-25 17:24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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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19:11
아토누나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4-03-25 17:34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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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19:11
한라
혹시 정보 알 수 있을까??? ㅠㅠ 처짐 무섭지만 진짜 하구 싶다 ㅠㅠ
24-03-25 21:53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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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21:56
준강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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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23:34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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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9:04
뒤늦게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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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08:47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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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9:05
B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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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0:37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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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9:07
B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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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11:15
여신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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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1:01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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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9:09
여신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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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 11:17
예뿌질랭
정보 알려주실수있나요?
24-03-26 14:57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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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9:09
광대만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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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7:20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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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9:11
냐녀리나
너무 잘됐다 부러워.. 나도 정보 알 수 있을까..? 앞으로도 부작용 없이 잘 지냈음 좋겠다ㅠㅠ
24-03-26 19:56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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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21:54
느낀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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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02:13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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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10:26
블루버터플라이
정보좀 부탁해용
24-03-27 02:54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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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10:27
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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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15:18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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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22:46
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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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18:29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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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22:46
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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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15:20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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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18:55
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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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00:20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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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13:27
joys
우와 잘됐나보다 어디서 했어?!
24-03-28 09:54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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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18:52
예뻐질래요제발
혹시 어디서 햇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4-03-29 04:33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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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13:27
isf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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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22:39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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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18:45
isf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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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18:56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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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19:03
isf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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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19:11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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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 00:38
냥이야옹힝
나도 40대에 광대 재수술했어 볼쳐짐이 문제긴 하지ㅜㅜ 난 심해서 어쩔수없었어
24-03-31 07:50
안녕하니요
Writer
그치 ㅠㅠ 평생관리라니.. 근데 어차피 노화로 무조건 오는거니까 리프팅도 열심히하고 홈케어도 부지런히 해서 잘관히하장~~~
24-03-31 18:05
띠로리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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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19:07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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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 21:59
관심갖고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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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16:28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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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19:45
관심갖고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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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22:24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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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21:03
관심갖고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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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01:53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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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 19:08
eh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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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02:37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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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21:06
니은니은
나도 수술 고민인데 정보좀 얻을 수 있을까?!
24-04-08 20:47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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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18:37
니은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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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01:49
치코리키
나두 발품 엄청 돌구있어ㅜㅋㅋㅋㅋㅋ혹시 정보 알려줄수 있오??
24-04-25 20:26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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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18:53
NESTY
저도 고민중인데 정보 알수있을까요
24-04-25 22:19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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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18:53
리미
용기 낸거 부러워~!
24-04-26 22:52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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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ㅠㅠㅠ 같이 더더 이뻐지자 예사 ! ㅎㅎㅎ
24-04-27 18:54
ililili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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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13:24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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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22:37
ililili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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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14:00
흑가
* this is a secret.
24-05-06 01:19
안녕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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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22:38
모루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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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00:39
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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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23:46
기회만엿보다
3년간 아직 처짐없으신거네요ㅎㅎㅎ 다행입니다!
24-06-12 05:25
땡기미그만쓸래
나 지금 발품 팔고있는데 혹시 어디서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24-06-22 16:10
천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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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23:28
g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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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10:47
queenmaker
저도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24-07-08 13:14
안띠언녕
정보줄수있을까?
24-07-16 02:36
둥치
* 비밀글 입니다.
24-07-17 22:36
모라겟다
저도 알려주실 수 잇나요??
24-08-21 10:42
ㅂㄹㄴ
30대인데 진짜 너무 받고싶은데 고민이 너무 많이돼... 컴플렉스는 엄청남..
24-1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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