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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Review of 1 type of cheekbone from Soda Plastic Surgery

뿌큐뿌
Date 24.01.16 15:55:24 View 2,871
Hospital
소다성형외과
Dr.
권재현
Price
2 만원





I decided to get cheekbone surgery because my cheekbones were particularly prominent on my face and I was very stressed out when I took pictures of them. I chose the hospital after reading reviews, and it's been 4 months since I had surgery from Dr. Jaehyun Kwon of Soda Plastic Surgery. Dr. Jaehyun Kwon and the nurses were all kind, and the hospital provided swelling management care after the surgery, so I think the major swelling went down quickly :) It's been 4 months since the surgery, and I can see that my 45-degree cheekbones have definitely been cleaned up! Originally, my cheekbones were prominent on my face, so my impression looked strong, but after the surgery, I heard a lot from people around me that my impression got softer. They say the swelling will go down for up to a year, so I'm waiting for the swelling to go down quickly and the side cheekbone line to improve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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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0
킥라니
The surgery went well~
24-01-17 10:16
소금빵냠
이뻐용
24-01-17 10:22
기상청금새
잘됐네 후기 고마워
24-01-17 13:25
nuunuu
수술잘된것같아! 이쁘다
24-01-19 01:33
아이스젤리
잘된거같아요 조화로워-!
24-01-21 22:17
카림
* 비밀글 입니다.
24-01-22 01:36
솔찍냥
와 너무너무 잘됐당 라인예쁘네
24-01-24 03:12
브레드
너무 예쁘게 잘됐다 후기 고마워!!
24-01-25 23:32
이오넬
되게 잘됏다
24-02-04 17:05
굿b
자연스럽게 잘됐다!!
24-02-09 01:48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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