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크리스마스 이브는 넘겼는데 크리스마스가 진짜 고비였음
그와중에 파티는 또 가가지고 애들 마시는거 보면서 혼자 최면검
내가 지금 마시는건 술이다
그랫더니 취하는 느낌이또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고비가 있었는데 난 병원말 진짜 잘듣는편이란 말야 겁쟁이라 혹시나... 그래서 술은진짜 안마심
뭔가 염증? 나면 어떡해.. ㅜㅜ 그래서
어쨋든 두개다 화장하고찍은거긴한데 참고하라고 올려쏘
나는 붓기랑 멍진짜 없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ㅎㅎ
맘같아선 다보여주고싶은데 여초회사라 누가 알아볼까봐 혹시나해서 열심히가림 ㅜㅜ
케바케라 무조건 추천하긴좀그렇지만 나는 일단 만족하긴해 목요일 수술해서 월욜 출근했던듯 식사는 한달뒤부터가능인데 한달뒤 바로 고기씹었더니 턱엄청 뻐근해서 놀라서 실장언니 카톡하니까 원래 그러다가 좋아진댔고 지금 막 먹는거보면 그런듯 나는 시간도 그렇고 돈도그렇고해서 광대만 함 근데 하고나서 사각턱고 같이할껄 그러긴함 ㅜㅜ 남들은 괜찮다는데 나는 신경쓰임 근데 어차피 카드값못막았을듯 겨울에나 할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