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턱, 사각턱, 피질절골으로 진행했고, 외적인 부분은 마음에 들어요. 이젠 잔붓기도 다 빠졌고, 정말 내 얼굴형이다~ 싶을 정도로 회복은 다 되었어요. 근데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잇몸 쪽 당기는 느낌, 추워지면 턱끝 조이는 느낌이 남아 있어서요. 혹시 1년~2년 사이이신 분들 중에서 조이는 느낌 남는 분들 있으신가요? 여전히 차차 개선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