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보조개 수술했는데 두곳에 50만원 이었어! 거의 아프진 않았고 수술후에 엉덩이 주사가 제일 아팠음ㅠㅠ 실밥은 일주일 뒤에 뺐고, 처음에는 안웃어도 보조개 들어가있어ㅋㅋ 한달 지나니깐 살채워져서 자연스러워 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