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를 잊고 살다가 오랜만에 와봤네요 그간 수술후 부자굥으로 인한 탈모도 있었고.. 광대에서 소리도 많이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조금 괜찮아졌어요 어차피 완벽하지 않은 수술이란걸 알았으니까 누굴원망하겠어요.. 그냥 이뻐진 모습에 만족하고 살려구요! 사진 내렸습니당~ 답변은 쪽지 주신분들에게만 드렸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