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자서 온몸이 다쑤시고 얼굴도 아프고 터질것 같아서 새벽에 눈물 날뻔하는거 울면 더부을것 같아서 넷플틀고 참았네요 ㅠ 그래도 오늘 가서 붕대풀고 샴푸 서비스받고 땡기미로 바꾸고 좀 사람 몰골로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는 기차야.. 아직 입이랑 많이 부어서 힘들지만 어제보단 나은것 같아... 입이랑 얼굴감각이 없고 입을 못벌리는 고통이 너무 크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