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하고 몸의 10프로를 뺐는데도 이중턱이 펠리컨마냥 너무 보기싫어서 결국수술했어요 한 3일차까지 붓고 4일차부터는 붓기가 급속도로 빠지더라고요 이제 멍도 목아래로 다내려가고 흐려져서 티도 안나요 통증은 처음부터 전혀 없었고 3일차 부터는 목도리로 살짝 가리고 외출도 무리없더라고요 턱선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어요 정말 그동안 왜 망설였는지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