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빠졌냐고 물어보고 엄마 몰래한건데 흉터 가 잘 안보여서 엄마도 살빠졌다고만하고 잘 모르더라ㅎㅎ 고개들면 뻐근한건 일주일이면 끝나고 그 이후에는 엄청나게 무리해서 당기는거 아니면 별느낌 없고 2달까지는 계속 빠진다는데 벌써 너무 만족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