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little bit on the cheeks and the lower part of the chin, but it wasn't to the extent of a frontal double chin, but a slight double chin when I pulled the chin
붓기가 아직 있으신거 같아요~ 몇개월 더 기다려보세요~
피부과나 타 성형외과 가면 살도 있다고 하죠 ㅎㅎㅎ 지분주사 영업 엄청 들어오는데 한두번으론 효과없네요...
자른 모양은 신경엔 문제 없는 정도에서 브이라인보단 귀염상을 원해서 덜 뾰족하게( 그래도 전보단 날렵함) 쳤는데, 이정도로 무너질줄은...ㅎㅎ
처진거만 불만이고, 근데 살 처지는건 감당이라고 할지 윤곽 수술 알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부작용이고, 나이가 완전 어린 편도 아니고, 마름도 아니라서 약간 예상은 한 부작용이죠. 마름까지 빼보고 최후의 방법으로 거상하면 어떻게든 될 거 같으니....
그 외에는 전체적인 인상이나 그런건 예전보단 예뻐졌다고 할지 취향에 가까운 얼굴이 된건 맞구요
뼈를 깎는 대수술 치고 남들 재수술 케이스인 뼈가 울퉁하다던가, 불균형이라던가, 신경에 문제가 왔다던가 같은 큰 부작용은 없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턱끝 세로로 치면 몇 mm 정도 치셨나요? ㅜ 저도 상담 받으러 다니고 있는데 너무 많이 치면 마녀턱 비슷하게 된다고 해서 적게 치면 어떻냐는 병원이 있는데.. 전 많이 치고 싶거든요 ㅜ 많이 쳐준다는 곳도 있어서.. 그런데 mayu님의 후기를 보니까 여러가지 고민이 생겨 실레를 무릎쓰고 여쭤봅니다.
난 절개지흡+근육묶기로 광명찾았는데..ㅎㅎ
저사진 다른 시술 붓기도 있었던것도있는데
체중지방량 보통통이면 일단 지방을 빼야함....
그리고 관리차원 울쎄라 400샷이상정도 반년정도주기로 맞고
종종 다른 레이저도 받아
먹토습관있어서 얼마전에 침샘보톡스도 맞아봤는데 효과 많이봄
턱은 이제 브이라인임
돈 많이 들여야해..ㅎㅎ
해외살아서 해외피부과에서도 받았고 국내 피부과에서도 국내는 어지간하면 보톡스는 잘놔줘서 딱히 보톡스찾아가기보다는 울쎄라 써마지 이런거 받을때 같이 받는다던지....그냥 강남쪽에서 시간 잘 맞는 병원 간다던지...대신 이건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해서 너무 저렴한거보다는 내성 덜한 앨러간이나 제오민 이런걸로 골라서 맞아요 4,50유닛정도
냐쵸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