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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ype of Contour] 윤곽 3종+아큐+지흡 한달차 후기 (긴글주의)

잊찐
Date 22.10.07 02:10:44 View 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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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전

<성형 전>


성형 전

<성형 전>


퇴원 당일

<퇴원 당일>


수술 3일차

<수술 3일차>


수술 2주차

<수술 2주차>


수술 한달차

<수술 한달차>


수술 한달차

<수술 한달차>


준비물

<준비물>


- 수술 당일

아침 9시 수술 끝나고 나니 오후 3시 넘었었어
전신마취 후 부축받아서 침대로 이동 이후 산소호흡기 끼고 숨쉬기 반복
(마취 깨야해서 숨을 계속 쉬라고 하는데 그냥 한숨 푹푹 쉬듯이 하면 엄청 편해 !)
그리고 몇분 후 폴대랑 같이 링겔 꽂은 채로 회복실 이동
너무 졸려서 언제 자도 되냐고 물어보고 바로 자도 된다고 해서 딥슬립
4시간 후 물이랑 뉴케어 가져다 주셔서 나는 하루종일 물만 먹고 잠 자고 반복
중간중간 피통 비워주시러 오고 밤쯤엔 소염진통제 링겔 통해서 넣어주시러 오셨었어
아 수술 끝나고 나서는 추워서 몸이 엄청 떨려ㅜ 나는 진짜 오들오들 떨어서 간호사 선생님이 많이 춥냐고 하셔서 전기장판 온도 올려주셨어
전신마취 때문에 속이 살짝 울렁거릴 땐 그냥 침대에 누워서 코로 숨 들이마시고 입으로 후우 내뱉기 반복 - 나는 이게 제일 효과 좋았어


- 1-3일차

병원에서 CT 촬영, 머리 감겨주고나서 퇴원
퇴원 후 붓기가 슬슬 올라오는게 느껴지고 땡김이 하면 얼굴이 달덩이가 되는게 보이는 시점,,
뼈가 아프거나 이러진 않았지만 1일차엔 지흡한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앉거나 일어설 때 너무 고통이었어ㅜ
이땐 붓기를 빼줘야지 하는 것 보단 그냥 덜 붓게 해주려고 냉찜질도 열심히 한 시기였는데 소용 없더라고,, 그래도 예사들은 열심히 냉찜질 해줘 !
2-3일차는 입도 얼굴도 엄청 부어서 말 하기도 힘들고 입 안도 너무 아파서 그냥 고통스러웠어ㅠㅜ
마른 기침도 엄청 나와서 자다가도 기침 때문에 깨고, 가래도 엄청 나와서 거의 물 500짜리를 하루에 4통씩 마시고 그랬어
기침 가래가 너무 나와서 나는 병원에 물어보고 약국에서 약 추가로 복용했구, 너무 아프면 진통제 한알 더 복용해도 된다길래 타이레놀 사서 아침, 저녁 약 먹을 때 같이 추가로 복용했었어 ! (하지만 내가 했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닐수도 있으니 꼭 병원에 문의해보고 복용하기!!)
그리고 잠은 베게 3개씩 쌓아서 편한 자세 찾아서 자고 이랬는데 아무래도 불편하다보니 푹 자봤자 3시간 내로 깨고 이랬어 ㅠ 이건 시간 지나고 붓기 빠지면서 몸이 편해지면 수면시간도 같이 늘어나니까 조금만 더 고생하자 !


- 4-6일차

나는 땡김이를 풀 수 있는 3-4일차부터 입술 붓기가 확 빠지면서 입 안 통증도 훨씬 줄어들었어 !
3일차부턴 낮, 저녁으로 2시간 내로 산책 해주고 물 마시면서 온찜질 하고 앉아있다가 심심하면 찜질하고 무한반복
붓기가 많은 쪽 위주로 해줬는데 쑥쑥 빠지는게 보여서 너무 행복했어 ㅠㅠ
이때는 그냥 뭐 해줄 거 없이 산책, 찜질 자주 해주고 약 잘 챙겨먹고 절개부위 연고 잘 발라주고 하면 돼 !

- 7일차

드디어 병원 내원해서 구렛나루, 허벅지 실밥 제거하는 날
예약시간 맞춰서 병원 도착 후 실밥 제거 하는데 나는 구렛나루가 너무 따가웠어,,
제거하다가 앗 따가,, 이랬는데 살짝 따가워요~ 하면서 계속 제거 하시길래 그냥 속으로 울면서 참았지 뭐야
허벅지는 진짜 거의 느낌 안 났고 이제 샤워도 가능하고 연고도 안 발라도 된다고 했어 !
대기하고 원장선생님이 내 입안 실밥들 그리고 청결상태 보고 잘 관리 했다고 깔끔하다고 칭찬해주셔서 아주 뿌듯했어 ㅋㅋㅋ
CT 전 후 보면서 수술 어떻게 했는지 설명 해주셨고 궁금한거 있냐고 물어보셔서 커피 먹어도 되냐고 냉큼 물어봤는데 가글만 잘 해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
그렇게 원장선생님 타임 끝나면 병원에서 사진 찍고 사후관리 받고 다음 2주차 때 내원하면 된다고 하더라구

- 8-13일

이땐 아직 햄스터 밥 물고 있는 것 마냥 붓기도 낭낭했구 얼굴에 멍도 좀 푸르스름하게 남아있었어 ㅠ
입 안에 실밥도 많이 땡기고 아파서 크게 웃지도 못하고 너무 웃겨서 웃으려고 하면 윗쪽 실밥이 엄청 땡기고 너무 아파서 손으로 붙잡고 웃었어 ㅋㅋㅋ ㅜ
입술 포개기도 안돼서 립스틱이나 틴트 바르고 손가락으로 펴주고 그랬어
화장은 안 했는데 아직 광대나 턱 쪽은 건드리면 좀 아파서 하려면 살살 톡톡 하면 괜찮을 것 같은 느낌 ?
음 그리고 양치같은 건 애기 칫솔에 치약 묻혀서 했는데 입이 크게 안 벌어져서 그냥 우겨넣는 느낌으로 했구 실밥 때문에 살살하면서 꼼꼼히 해줬어
혀 클리너는 사용하긴 했는데 입이 크게 안 벌어져서 그냥 감으로 하긴 했는데 개운하진 않았어,, 내 스킬이 부족했나봐,,
그리고 2주차 땐 손가락 2개정도 들어갈거라고 했는데 난 아직도 1개 들어가고 조금 여유 있는 느낌 ?
땡김이는 착용시간을 잘 못 지켜서 잘때는 느슨하게 착용해서 잤구 자다가 불편하면 잠깐 풀어주는 정도로 착용했어
식사는 거의 부드러운거 먹고 막판쯤엔 미칠 것 같아서 볶음밥이나 리조또 안 씹고 그냥 넘기면서 먹었어 ㅠㅠ ㅋㅋㅋ
찜질도 자주 못 해줬지만 할 때 붓기가 많은 쪽 위주로 해줬구 턱에 남은 큰 붓기들은 입 안 실밥 뽑고 없어지길 기대하면서 찜질했어

- 14일차 (입안 실밥 제거)

원장님 뵙고 입안 실밥 제거 했는데 나는 실밥 자르는 것 보다 실밥 찾는다고 면봉으로 주변 꾹꾹 누르는게 더 아팠어,,
자동으로 몸에 힘이 들어가서 이러다 근육통 오는거 아닌가 싶더라고 ㅋㅋㅋㅋㅋ ㅠㅠㅠ
실밥 제거 다 끝나고 화장실 가서 찬물로 입 헹구라고 해서 했는데 내 생각보단 피가 별로 안 나오더라구
나는 2주차가 다 되어가는데 입 안 절개부분이 욱신거리구 이래서 내가 관리를 잘못 한건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정상적인거라고 하더라고 ! 혹여나 나처럼 걱정하는 예사들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아직 제대로 아문건 아니니까 2-3일 정도는 그 전처럼 먹는거 조심해달라구 하더라고 김치볶음밥 조지려고 했는데 조금 망설여졌어,, (근데 그냥 먹음 ㅎ)

- 한달차

지금은 손가락 두개정도 들어가구 감각은 입술은 다 돌아왔구 광대는 엄청 살짝 저릿한 느낌? 로션같은거 바르려구 톡톡하면 좀 아파서 엄청 살살 두드려주고 있어 !
앞턱 감각은 500원보다 좀 큰 크기로 감각이 없구 전보다 많이 돌아오고 있어서 걱정은 안되더라구 그 외에 감각은 다 정상이야 !
입 안 절개부위는 약간 켈로이드 피부마냥 튀어나와있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 별로 신경은 안 쓰여
양치는 일반 칫솔 크기로 박박 잘 닦구 혀 클리너도 엄청 잘 쓰고 있어 ㅋㅋㅋ
나는 한달차까진 앉아서 잤는데 이번 원장 선생님 진료 때 물어보니까 이제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해서 지금은 누워서 자고 있어 !
손가락은 한달에 하나씩 더 들어갈거라고 했구 나는 이마지방이식 때문에 모자 물어봤는데 3달차까진 조심하고 혹여나 쓰게되면 널널한거 쓰라구 해서 착용 할 일 있음 벙거지 쓰려구 ㅎㅎ
음식은 떡, 딱딱한거, 질긴거 등 제외하고 고기나 일반식은 다 먹고있는데 고기는 아직 대충 씹고 넘기는 중이야
광대나 턱쪽 붓기는 아직 좀 있어ㅠ 빠지려면 오래 봐야한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는 중이야 !
그래도 나 윤곽 한 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얘기 안 하면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워서 난 너무 만족해 !!


나는 서울에 일주일동안 방을 잡아놔서 준비물이 많은데 집에서 생활하는 예사들은 저기서 필요한게 있나 참고만 해줘 !
나는 붓기때문에 일반 마스크 안 맞을까봐 쿠팡에서 특대형 검은 마스크 샀는데 딱 맞더라구 !
립밤은 꼭꼭 챙기고, 멍크림은 얼굴에 쓸 수 있는거 약국에 가서 달라고 하면 주실거야

나는 리뷰 남기는 조건으로 할인 받은거라 정확한 금액은 상담 받아보구, 나는 내일 어플에 후기 남기러 가야해,,

아 사후관리는 1주차, 2주차, 한달차 총 3번 받았고 CT는 퇴원 당일 날, 한달차 총 2번 찍었어

1,2주차 사후관리는 각질제거, 고주파, 재생레이저 받았구 한달차는 각질제거 없이 고주파, 재생레이저만 받았어

너무 칭찬만 해서 브로커로 의심 받을까 걱정되는데 고민하는 예사들이나 윤곽이 어느정도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한 예사들한테 도움 되고싶어서 적어봐

나도 너무 고생해서 어떻게 하면 덜 고생할지 도움이 너무 주고싶더라고ㅠ

앞으로 윤곽 할 예사들이나, 고민하는 예사들 참고했으면 좋겠고 궁금한거 있음 댓글 달아줘 다 답변해줄게 !!

그럼 좋은 밤 보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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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16
비사이로막가
* this is a secret.
22-10-07 02:28
잊찐
Writer
* this is a secret.
22-10-07 02:37
뷰J
I think it would have been fine before, but you've gotten prettier.
22-10-07 08:29
잊찐
Writer
Thank you. Everyone around me said it was okay before, but I'm more satisfied now hehe
22-10-07 11:30
김산풍
How much is the price for only 3 types?
22-10-07 08:59
잊찐
Writer
I can't remember, but I remember that it was in the 700's! It seems to be 700 units as a condition of leaving a review, but I think I need to consult for a more accurate price.
22-10-07 11:31
rin7859
Good job!
22-10-07 09:50
잊찐
Writer
Thank you !!
22-10-07 11:31
밝은마음이
Thank you for the good review!
22-10-07 14:18
잊찐
Writer
I'm more grateful that you say it's a good review.
22-10-07 19:03
몬나니우러요
The chin line was pretty even before it was done hehe It would have been even prettier in real life hehe But after doing it for sure, the slightly bumpy thing was improved so it was soft and really pretty!!
22-10-07 15:19
잊찐
Writer
Aw thank you so much!! I was frustrated because people around me said they didn't know what had changed, but they gave me the answer I wanted.
22-10-07 19:03
외모가꿔
* this is a secret.
22-10-07 15:41
잊찐
Writer
* this is a secret.
22-10-07 19:03
체리낭만코코
good good!
22-10-07 17:49
잊찐
Writer
I'm very satisfied. Good good!
22-10-07 19:03
밍굴이
Oh good, that's why you outline
22-10-07 18:01
잊찐
Writer
I really feel that way too
22-10-07 19:04
슈어스
*Removed by the publisher.
22-10-08 07:42
잊찐
Writer
I think it's very different depending on how you manage it! From the 3rd day, I took a walk for about 2 hours each at lunch and in the evening, and it seems to have helped a lot with the swelling.
22-10-10 01:53
양악궁귬
and… It's the type that doesn't really have swelling!! I think it went well, congratulations hahaha
22-10-08 11:07
잊찐
Writer
Thank you ㅠㅠ Actually, my face gets swollen even if I don't eat or sleep, so I tried my best to keep it from swelling, but I'm glad I did.
22-10-10 01:54
제발도와줘
Looking at the hospital uniform, I can tell where it was made haha ​​I also wore 2.5 types here.
22-10-09 04:20
잊찐
Writer
Comrade!! How are you satisfied?
22-10-10 01:55
라춘
* this is a secret.
22-10-09 16:49
잊찐
Writer
* this is a secret.
22-10-10 01:55
라춘
Yeah haha ​​I really like it so I haven't consulted yet, but I think I'll do it here haha ​​Consultation this week haha
22-10-10 17:26
라춘
* 비밀글 입니다.
23-08-02 05:22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02 05:43
배팅
How many millimeters did you do?? I say 4mm is the maximum, but I'm still thinking about whether I can get as slim as I want by doing that..
22-10-10 10:27
잊찐
Writer
After hearing the explanation, it was said that the front chin was 5mm, and it felt like a chin, so it was advanced! I'm not sure about the chin or cheekbones, but I'm satisfied because I can feel the difference .
22-10-11 06:38
유주초바비
Wow, I'm envious ㅠㅠ Please give me information
22-10-10 16:40
잊찐
Writer
* this is a secret.
22-10-11 06:38
부재건재
How about the sideburn incision? It's the 3rd day now, and I'm swollen between the stitches, but I'm worried that this will become like a keloid.
22-10-10 20:30
잊찐
Writer
저도 아직 살짝 부풀어 있는 느낌이에여ㅠ 입 안 절개한 곳도 그렇구염,, 계속 지켜보다가 3달차때도 같으면 원장님 진료 받으면서 물어보려구여 !
22-10-11 06:39
새롱이닷
* this is a secret.
22-10-11 22:20
잊찐
Writer
* this is a secret.
22-10-14 20:11
필리리린
You've become so slimmer, you're pretty
22-10-12 13:53
잊찐
Writer
It's still good, but I hope the pouring will go away soon.
22-10-14 20:12
랄라라랑
Heck, it’s been 3 months, but your mouth isn’t getting any better?/ ㅜㅜ
22-10-13 00:32
잊찐
Writer
I don't know because it's not yet 3 months, but I'm waiting for the feeling of pulling in my mouth until 2-3 months!
22-10-14 20:12
라라벤더
난 지금 2달차인데 아직 알사탕 문 느낌들고 입도 쩌억 벌리기 쉽지는 않아ㅠ
23-09-08 09:58
꾸르앙
* this is a secret.
22-10-13 05:19
잊찐
Writer
* this is a secret.
22-10-14 20:13
조젤리
Please tell me the hospital information.
22-10-13 14:49
잊찐
Writer
* this is a secret.
22-10-14 20:13
가온별이
수술 잘 되셨네요~
22-10-13 23:27
잊찐
Writer
감사합니당 ㅎㅎ
22-10-14 20:13
쏨쏭
대단하세요ㅠㅠ 잘 되신 거 같아요ㅎㅎ
22-10-14 10:31
잊찐
Writer
두번은 못 할 것 같아여,, 감사합니당 ㅎㅎ
22-10-14 20:13
시어드
오 잘됐어요 예뿌요
22-10-14 12:03
잊찐
Writer
그래보인다니 다행이네여 ㅠㅜ !!
22-10-14 20:13
초바비15
정보 좀줘 ㅠㅠ
22-10-14 19:05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14 20:14
초바비15
통증 궁금해 예약이 너무 어려워서 11월 말에 가는데 ..
지방러라 토요일 예약

병원 여러 곳 중에 어떻게 여기로 마음먹었어?지금 고민하는 곳이 많아서.. 결정 어떻게 했는지 듣고 싶어
22-10-14 21:07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16 09:43
초바비15
* 비밀글 입니다.
22-10-17 10:06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17 20:27
초바비15
* 비밀글 입니다.
22-10-17 20:36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21 01:06
여신되거시퍼
저도 병원정보부탁드려요 ㅠㅠ
22-10-15 21:04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16 00:57
qwe987
* 비밀글 입니다.
22-10-16 23:12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17 05:21
복응
이쁘게 잘 되셨어요!
22-10-17 08:28
잊찐
Writer
감사합니당 !!
22-10-17 20:24
카메라쫃
* 비밀글 입니다.
22-10-20 17:33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21 01:08
어옹
* 비밀글 입니다.
22-10-22 01:12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22 23:56
jason1
비용은 얼마나 들었어? 난 광대제외 2종에 아큐 지흡 권유 받아서..
22-10-22 12:59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22 23:57
워너B
* 비밀글 입니다.
22-10-23 03:17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27 13:17
워너B
* 비밀글 입니다.
22-10-27 17:39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28 03:13
무무무우
* 비밀글 입니다.
22-10-25 09:56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0-27 13:18
너무무서엉
와 진짜 세세한후기 짱이다..
병원정보좀 ㅠㅠ
22-11-06 02:49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1-06 06:35
illijij
* 비밀글 입니다.
22-11-27 22:08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1-29 01:52
빅성공
오 진짜 정성가득한 후기글이네... 진짜 정보 알고 싶은데 알려줄 수 있을까?...
22-11-28 19:05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11-29 01:52
채니이잉
* 비밀글 입니다.
22-11-29 02:23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5-04 00:25
포카칩스
* 비밀글 입니다.
22-12-11 13:12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5-04 00:25
씬이난다
헐ㅜ 병원 정보 좀ㅠㅜ
22-12-28 22:54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5-04 00:26
미이미이림
* 비밀글 입니다.
23-05-14 02:06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7-29 01:40
할랫
와 진짜 이렇게 상세하게 하나하나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23-05-24 11:12
잊찐
Writer
으악 너무 늦게 봤어요 ㅠㅠ 예전 글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당 .ᐟ.ᐟ
23-07-29 01:41
바게트빵
나도 병원정보좀...
23-07-28 16:49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7-29 01:41
성형백퍼성공
* 비밀글 입니다.
23-08-01 22:03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02 04:35
성형백퍼성공
* 비밀글 입니다.
23-08-02 05:46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02 05:47
성형백퍼성공
* 비밀글 입니다.
23-08-02 05:58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02 06:36
이중턱OVO
* 비밀글 입니다.
23-08-08 12:12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08 12:13
나로롱
* 비밀글 입니다.
23-08-18 01:25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18 04:21
나로롱
* 비밀글 입니다.
23-08-18 13:32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19 22:09
푸젤
* 비밀글 입니다.
23-08-24 16:42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24 21:24
국국
* 비밀글 입니다.
23-08-27 14:19
잊찐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08-27 14:39
민트초코민트
정성 가득한 후기 너무너무 고마워!!! 수술 잘 된 거 축하해!!
23-09-07 21:42
잊찐
Writer
으악 너무 고마워 .ᐟ.ᐟ 도움 됐으면 하는 마음에 구구절절 적었는데 다들 좋아해주니 너무 다행이다 ㅠㅠ
23-09-08 01:33
라라벤더
한달차에 부기 정체기 왔다가 6주~7주에 조금 더 빠질거야~ 축하해!!
23-09-08 10:00
잊찐
Writer
오 맞아 .ᐟ.ᐟ 지금은 1년차인데 지금 저 사진 보면 붓기가 너무 낭낭해 ㅠㅠ ㅋㅋㅋ 너무너무 만족스러워 .ᐟ 좋은 얘기 고마우ㅜ .ᐟ.ᐟ
23-09-08 20:15
AD
Epic Plastic Surgery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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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코끝성형
쌍커풀
눈매교정
눈밑지방재배치
4.2
서울에서 두번째로 방문해본 병원. 처음 병원이 쏘쏘이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잘 하기로 유명한 병원이라 기대가 제법 있었는데 라인 잡아준 게 제일 마음에 들었음. (병원은 총 5군데 방문해봤고 앞선 두 곳은 사는 지역 병원, 나머지 세 곳은 서울에서 자연스럽게 잘 하고 재수술 잘 하는 병원 위주였음) 절개와 지방제거 200만원대인데 홈페이지에 눈 공개하면 150만원대로 떨어지고 절개, 눈매교정, 지방제거는 303만원이고 눈 공개시 200만원대로 떨어졌음.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엄청 혹한 곳인데 수술할 때 원장님 뵙고 그 이후에는 한 달차에나 만나뵐 수 있다고 함. 개인적으로 이게 좀 마음에 안 들긴 하는데 진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그거 감수하고 여기로 잡아볼까 고민되는 곳 중 하나임...... AS기간은 1년, 수술할 때 붓기 주사 같이 들어가고 흉살 생기면 흉살 주사까지 들어간다고 했음. 원장님이 좀 바빠보이셨는데 그점이 마음에 걸려서 그렇지 조곤조곤 상담 잘 해주시고 라인 예쁘게 빼주신 점은 진짜 크게 마음에 듦...... 이미 몇 군데 돌아봐서 내 눈에 맞는 수술은 뭔지 그런 걸 알고 있어서 상담실장님께 크게 여쭤본 건 없는데 이런 사람이 처음인 건지 엄청 당황하시는 것 같았음. 몇 번이나 궁금한 거 없으세요? 물어보시는데 최대한 쥐어 짜내서 여쭤본 게 사후 관리였음. 근데 그 답변이 영 시원치 않아서 차마 더 물어볼 게 없다고는 못 함...... 여태 다닌 병원 중 제일 사람 많고 원장님도 바빠 보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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